No. 45호 2010. 01
  김해 의생명센터, 개소 1년만에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배출
 

김해시 2005년 이후, 4년만에 드디어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배출!

김해시가 운영하는 재단법인 김해시 차세대 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이하 김해 의생명센터)는 2008년 11월 7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기업체의 고부가 가치 의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1년 성과를 발표하였다.

김해 의생명센터는 경남 특화센터에서에는 가장 많은 지역연구개발사업을 2009년 신규 4건 국책 공모과제에 선정됨으로써, 기업체와 함께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33억원이며, 참여기업체는 김해소재 액세스바이오, 한메드, 케이아이웍스, 신화의료기이다.

특히,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대한민국 특화센터 최초 한미공동 연구개발사업을 초광역지역&해외기업과 5년간(2010년∼2014년)" 수행함으로써 지역을 넘어 세계 속의 기업체와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김해 의생명센터 전문연구원들과 함께 경남테크노파크 바이오분야 지역연계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입주기업체 한메드(대표 양재락)에서 지식경제부로부터 12월 14일 경남에서 유일하게 "2009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전국 특화센터 최초로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하는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김해의 강소기업 발굴과 지역 의생명산업의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의생명센터가 발굴한 "2009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은 지난 2001년 상동면 매리소재 정우카프링社 선정 이후 경남도에서는 네 번째이며(2005년, 2006년, 2008년, 2009년 각 1개사), 김해시에서는 2005년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로 배출된 큰 성과이다.

추가적으로 한메드는 12월 3일부터 5일간 개최된 200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도 위의 기술로 동상(전국경제인 연합회장상)을 수상 하였다.

김해 의생명센터(센터장 남상희)는 ''2009년 성과는 김해 의생명센터와 경상남도,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기술지원, 공동연구개발,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체가 고부가가치 의생명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는 덕분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기기 바이어와 경제협의회 임원진들의 방문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연구원들의 일정이 쉴 새 없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김해 의생명센터는 세계의 산업동향을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지역 기업체와 함께 대응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센터,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의 브레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과 그 성과들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