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5호 2010. 01
  경남 창원에서 APEC 과학영재 전문가회의 개최
 

제5차 APEC 과학영재 전문가회의가 12일까지 국·내외 과학영재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 풀만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전문가회의는 APEC 회원국의 과학영재 교육과 관련해 성과에 대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9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10일 개막식 및 과학영재 멘토링 교육 국가간 사례발표, 11일 과학영재 교육 전문기관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이은우 국제협력국장, 경남도 김석기 남해안기획관, APEC 산업과학기술워킹그룹 이명진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일본 국립산업과학기술연구소 타카히사 츠쿠시(Takahisa Tsugoshi) 수석연구원을 비롯한 7개국 과학영재 전문가들이 과학영재 사이버 멘토링 교육 관련 사례를 발표한다.


현재 경남에서는 경남대학교 산학협력관에 APEC 과학영재 멘토링센터가 개설돼 과학영재 멘토링 사이버 교육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2014년 준공 예정인 ''경남·창원 과학연구 복합파크''에는 국제과학영재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 국제과학영재센터 = 올해 초 창원산업단지가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이곳에 경남·창원 과학연구복합파크가 건립된다. 대상지는 창원시 반계동 경남테크노파크 여유 부지(약 8722㎡)다. 2013년까지 5년간 총 45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제과학영재센터는 경남·창원 과학연구복합파크내 한 센터로 들어서게 된다. 과학연구복합파크는 산학연 R&D센터를 비롯해 녹색성장센터, 국제과학영재센터 등 5개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제과학영재센터는 과학영재 지도자 위탁연수 및 교류협력 사업, APEC 국가내 과학영재 네트워크 구축, 각국 과학기술자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