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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로봇랜드 지역기업·연구소 참여방안 모색
202 2010-07-15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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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로봇랜드 지역기업·연구소 참여방안 모색
시공테크, 세부콘텐츠 포럼 개최


6일 오후 시공테크가 마산리베라호텔서 열린 ‘마산로봇랜드 조성을 위한 세부콘텐츠 포럼’서 주요 시설들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경남테크노파크 제공/

마산 로봇랜드 조성에 지역 기업과 연구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

마산 로봇랜드 조성과 관련해 경남도의 용역을 맡았던 시공테크는 6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로봇·메카트로닉스센터가 마산리베라호텔서 개최한 ‘마산로봇랜드 조성을 위한 세부콘텐츠 포럼‘에서 로봇관련 연구소·대학, 로봇랜드 포럼 관계자, 로봇관련 기업들에게 주요 시설들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시공테크는 마산 로봇랜드가 로봇 체험학습과 문화·관광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한국형 글로벌 테마파크’로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공테크 관계자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원, 해양자원 등을 보유하고 있는 마산의 유리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세계 최초의 로봇테마파크 라는 주제의 참신성과 차별화된 시설 도입으로 ‘한국형 글로벌 테마파크’로 만들어야 한다”며 “아울러 수익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과 민자시설의 상호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로봇랜드 공익시설의 운영자립화 및 수익성 창출을 위해 집객과 집금을 강화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개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과 로봇콘텐츠 확보로 사업의 실천성·실현성을 제고해야 할것이다”며 “현실적인 도입시설의 선정, 확보된 공공투자 예산의 효율적 활용 및 민간투자의 활성화를 통해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공테크는 향후 개발은 로봇교육의 장, 지역로봇산업 홍보의 장, 로봇 엔터테인먼트의 장이라는 주제에 충실해 인류의 삶과 함께 하고 인류의 미래를 밝혀 줄 로봇에 대한 인식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산업용 로봇을 주 체험 아이템으로 연출해 타 로봇랜드와 차별화하고 거제, 사천 등 지역의 산업기지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관람객들에게 로봇에 대한 발견과 접근, 체험 등을 통해 인류의 기술발전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체감토록 하는 것이 조성의 기본계획이라고 했다.

시공테크의 브리핑 이후 참석자들은 이들 콘텐츠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토론을 갖고 로봇랜드가 내실있게 조성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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