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녹색경영컨설팅" 착수 지난주말 녹색산업 인증제 설명회 개최 도비 2억2000만원 우선 투입 경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녹색성장 1번지 이미지 선점을 위한 "녹생경영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2일 경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기업의 녹색경영 확산과 저탄소화, 녹색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해 "녹색인증제도"와 "녹색경영체제인증" 등을 통해 고객에게 증명 가능한 녹색성장 기업으로서의 확인제를 도입할 계획이다.이에 경남도에서는 도내 기업의 "그린 이미지"를 선점하고 친환경 비지니스의 방향성 제시를 위해 녹색경영 컨설팅 사업을 선 시행키로 하고, 우선 순수 도비 2억2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원장 강성준) 그린에너지 지원센터, 한국 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경남지회는 지난달 31일 창원 팔용동 경남테크노파크 5층 회의실에서 도내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등 핵심 컨설턴트 40여명을 대상으로 "녹색산업 관련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허병찬 경남도 기업지원과장은 "경남도는 녹색관련 인증제도 시행 초기에 기업들이 겪는 인증취득 절차의 까다로움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해소하기 위해 연간 2억2000만원을 집중투자해 사업 첫해 도내 30여개 중소기업이 수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 이라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본 사업을 중앙정부의 관련 제도 마련 이전에 기획하고, 예산을 확보해 "녹색성장 1번지 경상남도" 이미지를 선점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이날 녹색산업 관련 모 기업 대표는 "경남도가 적극적으로기업을 위한 녹색경영 관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는 것에 대해 매우 환영하며, 도내 많은 기업들이 수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본 사업의 확대 시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종명 기자 -경남신문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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