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술거래기관 손잡았다 어제 경남테크노파크 대학 연구소 등 11개 기관 업무협약  27일 오전 창원시 팔용동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경남기술거래소 운영협력 협약식에서 도내 11개 기술거래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성민건기자/ 도내 11개 기술거래기관이 경남지역 기술이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27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지역 산업체, 대학, 연구소 및 유관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수요자에게 효율적으로 이전 지원하는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TP, 경상대, 창원대, 인제대,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경남지방주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 창원상공회의소, 마산상공회의소, 진주상공회의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혁신 주체이자 기술거래기관인 이들 기관들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확립하여 대학, 연구소 등에서 개발된 기술을 기업체로 이전하고, 유관기관에서는 해당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지원함으로써 기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 기술거래기관은 최근 3년간 기술거래실적 366건, 기술계약금액 80억원 및 이에 따른 기술이전 수수료 21억의 실적을 올렸다. 협약식에 서명한 경남TP는 경남도의 전략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0년 6월에 설립된 이래 기업지원 기반구축, 기술 경영지원,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등 지역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강성준 경남TP 원장은 "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내 기술거래기관의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향후 상호 보완적인 관계 유지와 도내 기술이전 활성화로 유휴기술 사장화 방지 및 특허맵, 공동특허 적재적소의 기술이전 추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남신문 김진호 기자 관련 : http://www.knnews.co.kr/?cmd=content&idx=8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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